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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이수중 야구부 화이팅...

쾌거라 그 기쁨은 배가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열린 전국소년체전 전남도대표 선발전에 출정한 진월중 야구부는 △순천이수중 12:0 콜드게임 △화순중 8:1 콜드게임 △나주세지중 6:3 △여수중 5:1로 4전 전승으로 1위에 올라섰다. 특히...

생활을 시작하였는데, 그 때 영일초 제자 중의 한 명이 바로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였다. 그 후 언북중학교 야구부를 거쳐 이수중학교 야구부의 코치로 생활을 했었는데, 당시 제자로는 임태훈(전 두산베어스), 이두환(전 두산베어스), 그리고 김명성(전...

밝은 모습으로 컴백홈 할 수 있어 다행이고, 먼 길 달려와 한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부모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독님 부재중에 수고해 주신 코치님들, 야구부장님, 선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대부중 야구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