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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안한거같던데

남편이 딸에 대한 면접권을 주장해서 법원에서 관련 서류가 왔는데 당시 32살이었을 때라 너무 무섭더라.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엄마가 '그런 걸 왜 나한테 말하니'라고 묻더라"라고 회상했다. 또한 "엄마가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야. 네가 외국...

서울 강남구 그의 병원에서 7일 치과의사 이수진 씨(49·여)를 만났다. 의사 가운 차림의 이 씨가 병원 원장실에서 유튜브...같은 일상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이가 대부분이다. 이 씨는 “10, 20대 여성 구독자의 비중이 높다. 딸 또래 아이들의 이런저런...

3번째 결혼 이수진, 예랑이랑 시골 내려가고 싶다…딸 제나는 어떡하고 이수진 인스타그램

그 의사분이 딸한테 너무 쿨하게 대해서 춥다 싶었는데.. 의사분의 친어머니 썰 듣는데 널 낳아서 구박받았다 그러면서 남아선호사상 염불외면서 여남차별하고.. 너는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다 그러고 너무 충격이야 오히려 담담한게 더 마음 아프다 에휴...

난 그분의 딸로 다시태어나고싶다...ㅋㅋㅋㅋㅋ

못한다 이수진(李秀珍, 유트버 1969년 4월 27일~ )은 대한민국의 치과의사이다. 빽도 도 걸 윷 이해에 태어나면 풍류 놀이를 즐기는 소이 바람둥이가 가운을 입게 되며 허공중에서 드럼 바루를 치는 듯한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것이 허공중에서 추락하는...

전 ‘치과의사’ 이수진 “개원하자 월매출 4억 육박…출산 망설일 정도” 매일경제 · 8시간 전 "여성 있기에 사람 있다"...'성폭행' 배우에 일침 [그해 오늘] 이데일리 · 8시간 전 [종합]'자녀 교육비 月 8백만원' 최민환-율희, 이혼 사유는 '다른 경제...

전 치과의사 이수진 "마카오서 호텔 사기, 거지 됐다"…무슨 일?[영상] 뉴스1 · 3시간 전 광고 하나투어 땡처리 항공특가 기획전 출발임박부터 황금연휴까지, 땡처리 항공특가! AD 하나투어 "모세의 기적 없나".. 태풍 '하이쿠이' 예상 경로 심상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