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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신분 상승 40년 몸부림, 가혹한 신분제에 꺾여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8689 [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신분 상승 40년 몸부림, 가혹한 신분제에 꺾여 | 중앙일보 그런 엄흥도의 일이 60년 만에 세상에 공식화되었고 다시 150년이 더 지난 현종 10년(1669년)에는 송시열의 발의로 엄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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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 같은 “서계 박세당 부자(西溪朴世堂父子)”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낸 박세당, 일견 불우했지만 격조 높은 삶이었다. [출처] 이숙인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숙인의 조선 가족실록> 5. 박세당부자 / 중앙일보. 2023. 4. 28 17세기 학술이 주자학 일색으로 교조화하는 것을 비판하며 사색과 실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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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귀염둥이 막내 아들, 왕실판'사랑과전쟁'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0886#home [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세종의 귀염둥이 막내아들, 왕실판 ‘사랑과 전쟁’ | 중앙일보 지금 여기 누워있는 영응대군과 그 아내들인 여산 송씨, 해주 정씨, 연안 김씨는 누구이며 어떻게 기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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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신 김상용, 그는 과연 나라 위해 폭사했나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만고충신 김상용, 그는 과연 나라 위해 폭사했나 명가(名家)의 탄생, 빛과 그림자 조선 후기 세도정치를 주도한 장동 김씨는 안동 김씨의 한 분파로 서울을 근거지로 16세기에 발흥한 가문이다. 이후 300년간 이 가문은 문·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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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진실 - 피곤한 사실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만고충신 김상용, 그는 과연 나라 위해 폭사했나 | 중앙일보 (joongang.co.kr) [이숙인의 조선가족실록] 만고충신 김상용, 그는 과연 나라 위해 폭사했나 | 중앙일보 그런데 7개월 남짓 흐르자 김상용의 죽음을 포장하려는 기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