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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 이숙자 / 월간문학 2024. 12월호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하늘 이숙자 넘침도 모자람도 비움으로 대신하고 초승달 살 오르듯 은혜로이 품을 키워 보이나 보이지 않는 임의 섭리 우러른다 《월간문학》2024.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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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요안나자매 喪葬예식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한구역 이숙자 요안나(84세) 자매님께서 12월11일 03에 간암으로 성빈센트병원에서 선종하셨습니다 1. 상주 : 김형준 2. 빈소 :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6호실 3. 입관 : 2024. 12.12 오전11시 4. 출관 : 2024. 12.13 오전8시40분 5.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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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님 2024-02-34 (02회완보34호)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래길 263km 완보자, 명예의 전당 ▶이숙자님 (남해군) ▶완보기간: 2024. 05. 11 ~ 2024. 12. 08 (17일) ▶인증번호: 2024-02-34 (02회완보34호) ▶인증날짜: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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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글 24집/ 모시홑이불외 4편 / 이숙자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홑이불 이숙자 모시홑이불. 아주 낡았지만 손질을 하니 금년 여름엔 충분히 쓸 만하다. 60여 년 전 쯤 친정할머니와 어머니가 길쌈을 해 짜신 모시 베로 시집 올 당시에 만들어준 홑이불이다. 지금도 그분들의 체취가 묻어나고 혼이 배어있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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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7일 추수감사절 사랑교구 (이숙자)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