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편에서 참전을 선언하는 것에 다름이 없습니다. ‘생즉사 사즉생.’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명언이 이렇게 쓰이다니, 국민은 실소를 금하지 못합니다. 어느 전장이든 가리지...

생즉사(生卽死)는 있어도 사즉생(死卽生)은 있을 수 없다 !!! 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 있는 ▷필사즉생(必死則生)-죽기를 각오(覺悟)하면 살 것이요 ▷필생즉사(必生則死)-살고자 하면 죽는 것이다 를 인용(引用)하여 생즉사...

우크라에서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 생즉사' 를 써가며 연설(?)을 했다죠. 일본 기시다 총리를 비롯한 정치인들이 싫어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다니.. 아침부터 한심해 지는군요.

죽자고 엄포를 하니 그 돈만 가지고 갔었다. 당신 대단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냐구~ 흥! 남자들이란 겁쟁이야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 생즉사 ~ 전법을 이용한거라구, 아하 ~그려, 죽을 각오로 싸우면 살고 살려고 싸우면 죽는다고. 30 여년전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