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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24.08.10
아주 눈에 뵈는게없구먼 어디. 손흥민 김연아랑 비교해 왜 이순신 세종대왕이랑 같은급이라고하세요. 제발 떠나라 진짜식상한다 말많고 불만많어면 국대하지말면되지 부모에게는 불만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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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때들 가라 2024.09.08
홍가 정가 모두 가라. 이땅에 이런 인간은 본적이 없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보면 한숨쉬고 계신다. 양아치 때들은 축협근방에서도 얼씬거리지 마라... 문제는 축구협회... '선수와 팬'의 대립은 안 된다 [이준목 기자] ▲ 5일 오후 서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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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그루를 심은 뒤 이곳에서 공부하고 후학을 가르쳤다. 외암민속마을, 당림미술관, 온양향교, 배방산성, 24일 성웅이순신 축제가 개막된 이순신종합운동장과 가깝다. 15세기 맹사성 선생이 21세기 디지털 대화체의 선구자가 된 과정은 이렇다. 그가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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