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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시조(時調)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화답(和答)!! 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한시(漢詩)로 알고 있는 한산섬 달밝은밤에 수루에 홀로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던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남의 애를 끊나니 초등학교시절...

한양으로 향하던 중 이순신 장군의 고향에 들러 곡하고 그 아내와 아들을 조문했다는 기록도 있다. 진린은 명나라로 돌아가서도...조선에 귀화했다. 진영소의 후손들은 전남 해남군 산이면 황조마을에 광동을 본관으로 하고, 진린을 시조로 모시는 광동...

파란만장(波瀾萬丈)한 삶을 사셨다. 그 가진 역경과 고초는 역사의 자료로 남아 있어서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亂中日記) 시조(時調) 등의 뛰어난 작품을 남겼으며, 특히 진중(陣中)에서 읊은 시조들은 우국충정이 담긴 걸작품으로 꼽히고...

술과 고기로 잔치를 베풀어주어 나중에는 이순신을 엄청 신뢰하였으며 전란이 끝나면 자신과 명나라로 가자고 이순신을 꼬심. 이순신 장군이 노량에서 전사하자 며칠을 통곡함. 그의 손자 진영소가 조선에 귀화하여 광동 진씨의 시조가 됌. 즉 진린의 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