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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 씨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라는 광고 카피로 유행을 만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묻고 따져야 할 것이 많습니다. 차 한 대를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따질 것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세상을 산다는 것이 묻고 따지며 사는 것...

일 있을때 10센치 노래 들어보세요. 장기하와 얼굴들보다 더 발랄함. 타카피 노래도 강추함니당. 14. 살사 안할때 하는 일? 자녀 양육, 개 관리 15. 여기까지 써주셔서 감사 감사~~ 살사 인 안산에 바라는 점?? 춤 못춰도 박대하지 말고 홀딩 신청 많이 해...

같은 스타일 울엄니는 이순재 할아버지같은 스타일, 생전 모습 유일하게 대해봤던 외할미도 딱 울아버지처럼 이순재 마나님 같은...돌진하든 들이받든 딴세계 인격되는 반전, 외할머니는 누가 자녀들 건드리거나 잘못 대한다싶음 갑자기 전에없던 이로...

부부로 만났다면 <엄마는 뿔났다>에서는 부부가 아닌 시아버지와 며느리로 만난다는 것. 극중 이순재는 엄격한 시아버지로, 김혜자는 대표적인 아날로그 세대 며느리로 등장해 김혜자의 세 자녀들과 함께 세대 간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