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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려차기 한 대 맞고 싶은 분 있을지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다 실패하자 발람에게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을 묘책을 얻어 미디안과 모압의 아름다운 미녀들을 이스라엘 진영에 잠입시킵니다. 그때 그 여인들에게 미혹되어 바알을 섬기며 음행에 빠졌던 소위 바알브올 사건에 연루된 자들이...

다루는 자는 거대한 싯다르타를 들고 와서 기타도 한 몫 거들고 노래도 부르고..... 군제대를 하고 바로 인도로 떠나온 이스라엘 아름다운 아가씨. 별 미동도 없이 추는 춤이 하도 마력 적이라 찍어 뒀었다. 알고 보니 내 게스트하우스 옆 방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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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용 ㅠㅠ

포사는 미녀였지만 도통 웃지를 않아서 왕의 애간장을 녹였다. "어떻게 하면 웃겠느냐?"고 묻자 포사가 "비단 찢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고 말했다. 판본에 따라서는 우연히 어느 날 한 궁녀가 비단옷을 입고 근처를 지나가다 매화나무 가시에...

보기에는 하나님 앞에서 순교를 각오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발락의 요구를 거절함으로 해서 이스라엘을 위하는 것 같지만 뒤로 돌아가서는 이스라엘의 청년들에게 미녀작전을 써서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해서 청년들을 죽게 했다. 마귀의 이런 수법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