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스라엘은 미친 게 아니라, 그저 미친 놈일 뿐이야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은 나중에 이스라엘 군대를 형성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의 인종 청소를 명령한 정치인은 "이스라엘의 아버지"로 명명되었고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민병대 지도자들은 빠르게 그 계급으로 올랐습니다. 메나헴 베긴, 이츠하크 라빈...
-
대한민국 이승만, 이스라엘 벤구리온 [김도연 칼럼]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쫓겨난 난민(亂民)이 엄청났으니 두 민족 사이의 갈등은 앞으로도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의원 내각제 이스라엘의 초대 국가원수는 다비드 벤구리온 총리였다. 그는 영국의 철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후에는 유엔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정식으로...
-
전문가들이 ‘거의 예정된 분쟁‘이라고 말하는 현 이스라엘 정부의 어메이징한 (개노답) 인선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발 이스라엘 자제하라고 했음 한국인들이 관심이 없던거 오죽했으면 바이든은 네타냐후 총리 백악관에 부르지도 않았음 (원래 이스라엘 총리는 백악관에 초대 받는게 관례) + 오해하면 안되는게 이스라엘에서 극우파는 아직까진 그렇게 큰 영향력은 없음...
-
이스라엘 전쟁 팩트로 정리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대 국가의 이익에 해롭다고 믿었기 때문에 UN 중재자인 폴케 베르나도트 백작의 암살을 조직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스라엘 초대 총리인 데이비드 벤구리온을 비롯한 주류 유대인 지도부가 이들 극단주의 단체의 행동을 종종 비난했다는 점입니다. 새로...
-
강탈국가 이스라엘,존로즈,팔레스타인인,데이르야신학살,사브라,샤틸라난민캠프,시온주의,민병대,영국국회의원,미국,이라크,원조,서방,경비견,권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은 유별난 반응이 아니었다. 시온주의자들의 원칙은 연합국이 유대인 이주민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 벤 구리온은 …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독일에 있는 [유대인] 아이들이 영국으로 향하면 모두 살지만 이스라엘...
-
이란미사일, 이스라엘 타격 장면/F-35 전투기 20대 파괴?…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200발 발사/북한 "상응 행동 취할 것"(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체제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우리의 결의, 적에게 보복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앞서 이스라엘을 겨냥해 미사일 180발 정도를 발사했습니다. 이란의 정예 군사조직인 혁명수비대는...
-
이란 업데이트, 2024년 9월 26일(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바논 총리 나지브 미카티를 만났습니다.[45] 페제슈키안은 칼리드 알 사바와의 회동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이웃 국가와의 강력한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46] 페제슈키안은 샤리프와의 논의에서 협력 강화, 협정 이행, 지역...
-
'하메네이, 이스라엘에 보복 먕령'...대통령실 '유사시 교민 철수' 08020810 한일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임식 초대 손님이 자국 수도 한복판에서 이스라엘에 살해된 충격적 시건이다. 굴욕적일 뿐 아니라 위협적인 상황이기도 하다. NYT는 이란 관리들이 큰 충격을 받았고, '(이스라엘이)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었다'는 표현까지 썼다고 전했다. 더욱이 하루...
-
네탄냐후 총리 연설문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맹에 초대해야 합니다. 지난 4월 14일, 그 잠재적인 동맹의 모습을 일시나마 보았습니다. 미국을 필두로 6개국이 이스라엘과 협력하여, 이란이 발사한 수백 개의 미사일과 드론을 무력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 연합을 이룰 수 있도록 애써주신...
-
24-7-1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기도하자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초대 이스라엘 대통령이 되었다. 1차 대전에서 영국을 도운 것은 바이츠뿐만이 아니었다 금융부호가인 로스차일드는 돈과 무기로 그리고 수많은 유대인들도 영국을 도와서 1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1차대전 승리는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을 지배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