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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망아지?

출처 : 여성시대 강뻭호 - 휘문고등학교 외야수 이승민 - 아버지가 LG 트윈스 영구결번 "적토마" 이병규 - 그래서 저런 도발성 멘트 가능 - 야구 잘함 - 그래서 두산 팬들이 '지명해서 혼내주자'고 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해ㅋㅋㅋㅋ

무승부를 기록해 주초 한화전서 1무1패로 덜미를 잡혔다. 이병규의 빈자리는 갈수록 만만찮게 느껴질 전망. 그러나 김감독은 경기후 "몸을 만들어야 하니 (이병규에게)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해 아직 '해금'에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이승민 기자

주인공은 이승민(휘문고3, 적토망아지) 아버지는 엘지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결번인 적토마 이병규 본인은 인스타에서 잠실은 엘지가 주인이라는 도발을 하며 엘지의 팬임을 드러냈으나 이걸 본 두산(잠실 구장 같이 쓰는 구단) 팬들이 지명...

의 선수 이승민 선수는 엘지트윈스의 레전드 이병규 선수의 장남 20번째 순위로 작년 통합우승 팀 랜더스에 입단. 장기적으로 좌익수로 키워질 가능성이 농후

막가 10:8 헤드 헤드 5회말 마지막 공격 이두호 2루수 땅볼 1아웃 김승범 볼넷 1득점 전용 좌전 안타! 동점주자까지 출루! 이병규 유격수 땅볼 선행주자 아웃 (김승범 득점) 타자 중계를 틈타 3루까지 진출 김양정 좌측 잘 맞았다!! 좌익수 이승민...

박준순이 타율 1위를 차지하며, 타격상을 받았다. 이승민은 홈런상까지 받으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병규 삼성 코치의 아들인 이승민은 올해 신인지명 회의에서 외야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 휘문고는 이승민과 김종우 외에도...

봉중근 선수께서 오셔서 사진찍고 계시더군요. 금방 들어가셔서 얼굴은 자세히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와서보니 이병규 선수가 아들 이승민 군을 안고 입장하시고 계셨고, 삼성의 오승환 선수와 조동찬 선수가 보이길래 싸인해 달라고 했더니 흔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