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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괴특수부대 31명이 삼팔선 뚫고 청와대 앞까지 침투,, 그해 11월에는 울진, 삼척에 무장공비 120명을 보내,, 이승복 어린이 입을 찢고 우리국민을 18명이나 죽였는데 응징을 하기는 커녕 우리국민 자존심 팽겨쳐버리고 국민몰래 김일성한테...

공산당이 싫어요’를 들으면서 웃음보다 눈물이 났다. 이 사회에서 뭔가 작심하고 발언을 하려면 우선 ‘나 종북 아니에요’ ‘난 공산당이 싫어요’ 에서 ‘김정은 개새끼’ 까지의 신상발언으로 서두를 떼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를 아직도 살고 있구나...

오늘은 6,25다 지금 다시 이승복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정신이 필요하다. 국회 3분의 2가 친북 좌파들이 장악했고 학교는 전교조가 법원은 우리 법회가 기업은 민주 노총이 공무원은 전공노 언론도 친북 좌파들이 장악했다. 제,2의 한국 전쟁이 다가...

점에서 진지함보다 다소 코믹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늘 궁금한 게 있었다. 가족들이 모두 죽었는데 이승복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했는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 이웃집에 아주머니가 집 뒤쪽에서 몰래 들었다는 말도 있다. 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