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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 _ 이승열 (2024,10).mp3 3.64MB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 었 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김윤아 정규 5집 '관능소설' 앨범 + 산문집 4.25 발매 피쳐링 김필, 백현진, 이승열, 이하이 참여 출처 자우림 인스타그램

마치라라는 啓示인가? 黃泉 無 一 店이라고 끼니라도 챙기라 하는데 臥席死가 第一이니 德業을 쌓으라 하네 ----- 2024, 7, 어느 날. 如 山 뒷면으로 이승열 아호 여산 2006년 [문학예술] 신ㅇ니상 등단 시집 [하늘위의 바다] 공무원 퇴지구 사업 현재 무직

이승열 -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