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상하게 이 세대 선수들은 그냥 늘 유망주같이 보이는거 같음 외모적으로ㅋㅋㄲㅋ 특히 제목에 저 두 선수는 진짜 나이 안먹는느낌 10대후반~20대초반 느낌이 나는게 신기함

이승우 문선민? 당연히 문선민 먼저 뽑음

후반전에는 외국인 선수들을 위주로 임하고 국내 선수는 두세 명 정도로 해서 계획하고 있다. 상대로 마주하는 손흥민은 어떤가. 내가 평가를 하지 않아도 모든 분들이 잘 알고 계신다. 나이가 있 어도 시간이 갈수록 활약은 여전하다. 가장 위협적이고...

다르겠지만 리그에서 활약을 시작했거나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나이이기도 한데 위에 세명이 다 180cm가 넘는 준수한 체격이라 어려도 어리지않게 느꼈지만 이승우 선수는 체격이 작기때문에 더 어려보여서 "아직 어리니까"라는 말이 계속 따라붙는거같음

거의 다 노마크만 던졌는데도 말이죠.. 갑자기 3점이 왜 이렇게 떨어졌는지 알수는 없지만..... 2. 그나저나 승우는 좀 어떤 선수인가요? 신인때 봤을 때는 공격 능력 하나는 끝내주던 것 같은데.. 특히 골밑 메이드 능력 나이는 어리고.. (01년생?) 군대...

게이트와 나이 등 여파로 아마도 안돌아올 듯 하고, 나머지 선수들도 신진호를 제외하면 다 A매치경험은 있지만 대표팀과 멀어진지 대부분 2년이 경과하였음. 그러나 베테랑을 극도로 선호하는 김도훈 감독의 특성과 2게임만 하는 원포인트 임시감독인 점...

와.. 승우가 맨유 캐리했다고 생각하면 엄청나네..

한국나이로 갖 20살(79년생)이 된 이동국 선수를 혹사시켜서 무릎 망가뜨리고 선수생명을 끝장낼 뻔 한 사연. ( 99년 청소년 대표, 2000년 골드컵, 올림픽 아시안컵 등 다 뜀) 브레멘 임대 당시 팀닥터가 무릎이 이지경이 될 때 까지 뭐했냐고 .... 간혹...

일반 프로팀 데뷔, 로테이션까지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마냥 어린 선수가 아니죠... ㅠㅠ 올대든 국대든 뭐든 열심히 할 거란...가져주고, 이니에스타 후계자, 메시 후계자 소리를 듣는 백승호, 이승우 군의 올대나 국대 콜업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