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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작곡 송결, 편곡 김근동 , 노래 김민국 (가사) 꽃바람 흩날리는 그대 사랑 앞에 오고 가도 못하는 망향의 세월 눈물로...노래 하건만 안타까운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가는데 아아 하늘이시여 이제 나는 어쩌란 말이요 미미강물소리는 변함...

지금도 내 고향 뒷산에는 다람쥐가 놀고 있겠지 2. 저기 서쪽 하늘에 붉게 노을이 타면 그리운 고향 생각난다 황금빛 들판으로...지금도 내 고향 강가에는 갈대들이 춤을 추겠지 원음 추출반주 그리운고향(2000년, 권연순 작사, 한수성 작곡-MR.mp3 4.73MB

반달/윤극영작사작곡 도현글 펌 '푸른 하늘 은하수~' 첫 창작 동요 100살 됐어요 이 노래의 제목을 한번 맞혀 보세요. "푸른...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이 노래는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고 '쎄쎄쎄' 놀이...

간다 서쪽 나라로." 이 노래는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고 '쎄쎄쎄' 놀이에도 빠른 박자로 활용되지만 의외로 제목을 맞히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로 알고 있는 사람도 꽤 많아요. ​정답은 노래 가사에 나오지 않는 '반달'입니다.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