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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법 개정안 (제17조 금지행위)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아동에게 거짓말을 지시하고 말하게 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실제로 최근 ① 인천 남동구 초등학생(故 이시우 군) 학대사망 사건의 가해자(계모)가 옥중 출산한 아기를 데리고 매번 공판에 참석하며 판사의 작량감경을 구하는 도구로 이용하였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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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감고 눈물맺힌채 죽은 시우 청원 부탁해..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부모에게 심한 학대를 당하다 두 달 전쯤 숨진 11살 이시우 군입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의 첫 재판이 내일...sid=102 “먼 발치서 보지도 마” ‘인천 아동학대 살인’ 계모, 친모 접촉 철저히 막았다 경제력 있는 친부가 양육권 가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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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 남동구 11세 아동학대 사망사건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드러난 아동 학대 사망 사건. 2. 사건 내용[편집]2.1. 체포 전 친부 39세 A씨와 계모 42세 B씨는 숨진 아들 이시우군(사망 당시 11세)[1]과 각각 4살, 3살인 두 딸을 두고 있었다. 아들 C군은 전 배우자 사이의 자식이며, 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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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만나면 울어라"‥이혼 뒤 '부모 따돌림'에 멍드는 아이들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 보여주고 그냥 연락 차단하고 집까지 이사 가버리고" 아들 학교에 가서 기다려도 보고, 계모에게 부탁을 해봐도 싸늘했습니다. [이시우 군 새엄마 (작년 5월)] "한 번만 더 진짜 시우 학교 앞에 아니라 먼발치에서 보다가 걸리지도 마 진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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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멍든채 숨진 12살 초등생 계모, 작년부터 아이 상습 폭행(종합)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년간 시우 못 만났다 신진 기자입력 2023. 4. 13. 20:53 계모 "먼발치서 보다가 걸리지도 마"…친모, 4년간 시우 못 만났다...시우 못 만났다 [앵커] 지난 2월 학대 받다 숨진 11살 이시우 군의 이야기, 저희가 계속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의붓어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