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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스탈린의 전쟁, 김일성 남침을 허락받다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을 결정할 권한도 있지만 나중에 책임을 회피할 권한도 그 책임을 중국과 북한에다 넘길 권한도 가졌던 거지요. 이시원: 이거 집안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잖아요. 아빠 아빠나 이거 하고 싶어 한번 사줘! 아빠는 괜찮은데 엄마한테 물어봐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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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고향 (44) 조선 최후의 문장가 이건창의 삶과 사상(下)|-기타자료-7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책을 참고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충익-이면백-이시원으로 내려오는 역사학에 대한 추적이 바로 ‘당의통략’에 간추려...뛰어났음을 언급하였다. 지나간 역사나 남의 집안 내력을 그만큼 많이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할아버지 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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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 선생 45살(1896) 자서전(「明美堂 詩文集 敍傳」)의 한문(漢文) 표현력(expressive ability)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이시원 선생이 어린 이건창에게 일찍부터 한자를 가르쳤기에 말하기보다 먼저 글자를 깨우쳤고 조금 커서는 작문하였다고 말합니다. 또 23살(1874) 겨울에 북경에 갔을 때 한림원 몇몇 사람들은 젊은 이건창 선생이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한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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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十常侍)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서관 이시원, 총무비서관 윤재순, 부속실장 강의구 등을 일컬어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라고 지칭하며 대통령실이 이들에 장악되었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십상시(十常侍)라는 말은 다시 사람들의 입으로 소환되었다. 원래 십상시(十常侍)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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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부끄럽다,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는 “시원하게 답변하라는 뜻도 이름에 담겼나”라고 했고,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게는 “일부러 기억 안 나게 뇌의 흐름을 조작하지 마라”고 했다. 그래픽=송윤혜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