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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블루 입학 이시은 픽업 사진 201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드니 사무실에 막 도착 직 후. 사무실에 도착해서 맥오빠와함께~~!! 카페 아이디 - 시은33 이름 - 이시은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 2015/07 준비과정 - 지난 3월 코엑스 유학박람회에서 어머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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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04.6.10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시은 나이:2004년 6월생 키:106cm 몸무게:17.5kg 거주지:인천 경력:인천에서 하는 드레스모델로뽑힘 춤추는걸 좋아하는 말괄량이 6살 아가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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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 이시은 200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시 / 이시은 나이를 잊고 살자던 당신의 말씀이 웃음을 잃지 말자던 당신의 말씀이 진정 지혜로움을 알았습니다 잎 떨군 빈가지가 가볍고 웃음이 웃음을 부른다던 당신의 말씀이 옭으심을 안다고, 안다고 말은 하지만 여름가면 가을이 옴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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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고등1학년] 200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시은(고1) 나이:17세 키:160㎝. 몸무게:43kg. 경력:영화 거룩한계보 ,허브 뮤지컬 빨간코알루 주인공 한별역외 cf 다수 매직키드마수리 ,tv는 사랑을싣고 왕과나,미우나고우나, 주홍글씨,위기탈출넘버원 경제비타민,거침없이 하이킥 외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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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그리고 노화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는 배도환과 최석구? 5년은 젊게 본다는 장정희와 아들과 나란히 걸으면 연상연하 커플로 오해받는다는 이시은 까지! 과연 신체 나이는 어떠할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자! ▶늙는 속도가 빨라졌다? 이것 의심하라! 갈수록 떨어지는 기억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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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스키장의 추억 / 이시은 201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보기에는 너무 많은 나이 일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현해 보이는 용기는 어디 갔을까. 연일 영하의 기온이...웃고 있는 사진속의 내 모습이 예뻐 보이는 것은 스키장의 추억 때문인가 보다. 한국문학신문 '이시은의 여유로운 일상'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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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시은 VS 김은성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은이야 이시은 그냥 은 은 이렇게 불러" "아가씨 저 그러다 정말 쫒겨나요 지금 이렇게 나온것도 허락없이 나온거라 저 쫒겨 난단 말이예요" "글엄 어서 나를 은이라고 불러봐" ".......은?" "푸하하하하하하 귀여워 리 엄청 귀여운거 알아? 그리고 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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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의 가을 / 이시은 200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 이시은 천불동의 가을은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비선대에서 양폭산장까지 이어지는 천불동 계곡은 천 개의 불상모습이 있다하여 천불동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깎아지른 듯한 화강암으로 이어진 산새마다 절묘한 형상으로 앉아 있는 모습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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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옹 / 이시은 200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나는 천천히 발길을 옮기며 자작시 [여정]을 암송 해 보았다. 저만큼 남았다기에 이만큼을 왔다 지나는 길목 바람은 나이를 데리고 왔네 뒤돌아보며 걸어 온 날들 동녘 아침해는 마냥 떠 오르더니 또 얼마의 낙조가 지고 질 것인지 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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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밤 / 이시은 200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으로 쌓여지는 것이라 했던가. 별들이 눈맞춤하는 해변에서 나이도, 현실도 망각한 채 몇 시간만이라도 누구의 무엇으로서가...그랬듯이 혼자 조용히 메모지를 긁적이는 나의 모습만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이시은 수필집 <울타리에 걸린 세월>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