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이제 눈치를 챙기나? 2024.08.11
좋은 환경 만들어 달라는 건의를 죽어라고 깍아내리더니ᆢ 이제 현실파악이 좀 되시나? 안선수 챙길생각 말고 이쑤시개나 챙기시길 그동안 잘 먹고 살았으니 물러나서 이나 쑤시라고요 대통령 앞에가서 으쓱할려고 했겠지 국민이 보고듣고 있어요 [파리...
-
500원짜리 괴담책사면 있는 괴담모음 (스압) 2024.07.04
따고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피부의 갈라진 틈사이마다 깨알이 수없이 들어가 박혀, 이 사람은 정신을 잃을 듯한 표정으로 이쑤시개로 온몸의 깨알을 파내고 있었다고 한다. 19. (다음이야기는 20세기 초에 있었던 비슷한 실화가, 과장되고 와전되어 극적...
-
추억의 목욕탕(작성자tmi주의) 2023.06.30
음료수아줌마가 김밥을 팔았다. 그래서 목욕탕안에서 김밥을 주문하면 형형색색플라스틱접시에 김밥을 얇게 썰어주시곤 이쑤시개 2~3개 꽂아서 갖다주시곤 했다 그때 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목욕하면서 김밥을 먹는다는건 신기하기도 하면서 나는 주말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