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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액트 / 이언 매큐언 / 민은영 / 한겨레출판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드런 액트 / 이언 매큐언 / 민은영 / 한겨레출판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또는 생명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는 같은 이야기일까? 삶, 그 너머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생명/죽음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까?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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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성시대 독서달글 다정한 책 추천 리스트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면 섭섭할 정도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방인 - 알베르 까뮈 (2) 햇빛에 눈이 부셔서... 한 여름밤의 꿈 속죄 - 이언 매큐언 너무나 많은 여름이 검은집 출생지 개미지옥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초록은 어디에나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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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매큐언 - 칠드런 액트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과 판단, 그리고 억압 앞에서 내던져진 자들 군대갔는데 책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책을 참을 수가 없어서 그리 되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영화화되어서 또다시 이름을 알리기도 한 오늘의 책은 칠드런 액트입니다! 책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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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매큐언] 바퀴벌레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 브렉시트 오랜만에 이언 매큐언의 소설을 읽었단다. 이번에 읽은 이언 매큐언의 책은 비교적 최근작인 <바퀴벌레>라는 책이란다. 장편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100페이지 남짓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단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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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매큐언의 견딜수 없는 사랑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영하 작가와 어느 달곰님의 추천으로 읽고 있는 이언 매큐언의 견딜수 없는 사랑. 오늘 읽기 시작했는데 초반이라 그런가 약간 지루하지만 상황과 심리묘사가 굉장히 섬세합니다 조금 지루하지만 다들 재밌다고 하시니 열심히 읽어보려구요 달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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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매큐언, 「체실 비치에서」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말이다’ 이 문장을 곱씹어봅니다. ‘체실 비치’는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공간과 시간의 이름입니다. 작품 출처 : 이언 매큐언, 『체실 비치에서』, 195-198쪽, 문학동네, 2008년. 소설가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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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도움이 되는 외국 판타지 작품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1 이상적인 공동체 건설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1881 '진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교훈적 내용 피터의 기묘한 몽상 이언 매큐언 1994 피터 팬 제임스 매튜 베리 1904 네버랜드 하늘을 나는 교실 에리히 캐스트너 1933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필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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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중요한 책(best book) 100선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히지 못한 자들의 노래> 28. 데이비드 미첼 <클라우드 아틀라스> 27.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아메리카나> 26. 이언 매큐언 <속죄> 24. 리처드 파워스 <오버스토리> — 김명남 (@starlakim) July 11, 2024 와 드디어 <뉴욕 타임스 북 리뷰>가 503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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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기 (대니 샤피로)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책상에는 버지니아 울프의 <어느 작가의 일기>와 토머스 머튼의 고독 속의 명상>은 언제나 빠지지 않는다. 몇 년 동안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과 앨리스 먼로의 <런어웨이>도 가까이 두었는데, 이들 동시대 작품 두 권을 여러 번 읽으면서 근접 삼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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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합평과제물 Ian McEwan <나비>/ 허종구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한 줄 요약 내가 이웃 소녀 제인을 동네 골목에서 우연히 만나 운하길을 함께 가다 성추행 하고서, 앞서 귀가하던 그녀가 물가에 추락해 있는 것을 보고 물에 빠뜨려 죽게 한 후에, 경찰 주선으로 그 부모를 만나러 가는 중 그일을 번민하며 후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