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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17 주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라 /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 /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나이 80세가 되었을 때 양을 이끌고 호렙산에 올라갔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부터 구원할 민족의 지도자로 부름 받은 사건이다. Ⅱ. 실패와 좌절로 보낸 40년 모세는 애굽에서 공주의 양자가 되어 가지고 40년 동안 궁중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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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본문] 제241회 세 과부 이야기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중팔구 나이가 아직 어린 아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남편이 있어야 직업을 통해서 수익을 얻어 양육을 할 수 있을 텐데, 여성의 몸으로서 당시에는 할 수 있는 일들이 극히 드물었습니다. 그러니 집안 상황이 넉넉할 수가 없었지요.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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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갑절의 영력을 주소서(김현정)/26/27/28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아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쇠약해지고, 활동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그리고 영역도 떨어지고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는 의욕도 쇠퇴해 지고.. 자 이러니까 우리는 정말 하나님으로부터 각자의 영역을 받지 않으면 감당해 나갈 수가 없겠다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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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열어볼 수없는 스팸메일 제목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나이임 ☆개인이 만든 자료라서 오류 오자 누락 객관성 등에서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1928년생(96세) - 신영균 *1929년생(95세) - 조미령(在美) *1932년생(92세) - 방수일 조석근 이경희 이길여 *1933년생(91세) - 유명순 김용만 *193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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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7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 한서노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었습니다. 이 엘리야에게 "지금은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네가 목청을 높일 일이 없다. 조용히 그릿 시냇가에 가서 가만히 엎드려 있어라"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개혁의 청사진을 다 보여주는 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