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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 2016.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연복도 그 길을 걸었다. 다만 그 시기가 남들보다 좀 빨랐다. 열세 살에 책가방 대신 나무 배달통을 손에 든 그가 동네 가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중식당, 호화대반점을 거쳐 주한 대만 대사관에 최연소 주방장으로 입성하기까지, 참 많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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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체질이지만 관심없으면 서운한 여시의 청도 2박3일 패키지 여행후기 201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나이들어보니까 젊은사람이었어 버스왔어 버스존나커 그것도 금색이야 뭔 불상이 왔나싶었어 과장 좀 보태고 타고온 비행기만해 패키지는 출발가능인원이 가장중요한듯 19명이 가니까 37인승 버스가 왔어 딴 패키지들보니까 인신매매단마냥 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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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탈북 비화 스토리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이 (동생을 만나기 위해) 다시 오실 것으로 믿고 계신데, 큰일 났다”라며 불안해했다. 백씨는 “나도 당황하고 그도 절절 매는 상황에서, 나는 ‘거짓말이 돼도 좋다면, 하나 써주겠다’고 제의했다. 그가 이를 받아들여 나는 황 비서 앞으로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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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회 201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힐머니인지 나이 드신분이 보여서 내가 자리를 양보한다. 내가 마산역에서 내린다함. 친구는 함안역에서 내린다더니 마산역에서 같이 내림.==10...친구분플..마산역55...뭘로보시나요 3월 21일생 ~~나무를 거꾸로해서 발등을 찍으려한다~~ ~~내가 쇠사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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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 이리 혼탁하나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나이값도 못하고 생각이 올바르지 못해 후손들을 암흑의 세계로 밀어 넣지는 않았는지? 좋은 나라를 후손들에게 넘겨주지 못하는 불행한 일들 우리 스스로 하고 있는지 말일세. 나는 31일 토론토를 떠나서 12월 1일 서울에 오후 4시경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