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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의 정지선 셰프와 황진선 셰프가 친한 이유는 뭘까? (feat.중화요리 4대문파)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사들도 스승님의 요리방식을 이어받아 연구하고, 발전해나가고 있어서 문파라고 한다는 사실~! 하나씩 천천히 소개해볼게요 1. 아서원 1920년대 초 ~1978년까지 운영한, 북경요리를 추구했던 유서깊은 문파 당시 아서원은 요리 주방장만 40명이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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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에 여경래 셰프 관련 얘기 나오길래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버전이고, 여 형제는 한국 호텔 중국 식당 요리 정통 계승자임. 추구하는 방향성이 조금 다름. 그래서 실제 종사자들은 여 형제분 위상을 더 쳐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연복 셰프가 두 분보다 못하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님. 전부 대단한 대가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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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잊은 음식점] 02 (完) 치매 노인이 서빙을 하는 음식점...과연 괜찮을까...? 201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 - 식당 지배인 편 캐스팅 되신 춘봉 어르신 명예회장을 시켜줘야지 무슨 지배인이여~ ㅠㅜ [참가자 이춘봉 어르신 이야기] 매일매일 먹을 약을 분배해서 약통에 차곡차곡 채우고 치매 예방에 운동이 좋다고 해서 매일 운동하는 어르신 춘봉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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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 스타를 받은 "진진"에 대해 araboja 201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속에 계신분이 왕육성 쉐프! 게이들이 티비에서 보는 이연복 쉐프의 스승격이라고 할 수 있어. 음... 여기가 진진-가연의 앞...젊음이들의 거리 홍대 근방에 위치하고있어. (주차할 공간은 식당 바로앞과 건너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익스테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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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독서 권장도서 목록-참고하세요.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가 이연복, 뚝심 있게 버틴 40년 요리 인생, 칼질 하나를 수백수천 번 연습했을 젊은 날, 뜨거운 불과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지독한 성실함,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만의 요리와 가게를 키워낸 뚝심, 이 책에는 그의 인생 비법이 담겨있다. 15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