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으악 진짜 넘넘가고싶

다섯이서 이연복 셰프네 중식당 다녀왔어요ㅎ C코스에 군만두랑 탕수육 추가해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더라구요! 중식은 맛있긴 한데 입안이 텁텁하고 금방 질려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긴 깔끔하고 질리지도 않아서 계속 먹었어요ㅋㅋㅋ 오후에 부페...

기억 안남) 달고짠거 싫어하는데 여긴 덜 달고 덜 짜면서도 맛이 납니다. 요리에 만든이의 정성도 느껴지구요~ 강추! 이미 소문난 집이라 믿고 가도 될 듯. 주문마감은 오후 8시 40분에 끝. 담엔 하루전 예약해야 먹을 수 있는 멘보샤 꼭 먹어보고 싶네요...

11월에 여자친구 생일에맞춰서 예약하려하는데 보통얼마전쯤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