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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옳네. 생각나는 대로 적어 두지 않으면 책을 덮자마자 쉽게 잊어서 묻고 싶더라도 기억이 나지 않네. 살펴보게. 사위 이영구51 화여에게 답장하다[答李婿華汝 英久] 을유년(1885) 이웃 인편에 편지를 받아 보고 참으로 만나지 못한 회포가 위로되었네...

사모곡 - 김용호곡,신사임당시 / 이영구

빈 자리 이 영 구 누군가 앉았다 간 자리 온기가 남아 있다 내가 왔다 떠나간 빈 자리 어느 꽃이 피어날까 복수초 라일락 붉은 들국화 설화 되어 사시 사철 잊혀지지 않는 향기로 기억되길….

고향생각 (작사 이은상, 작곡 홍난파) / Bar 이영구 1. 어제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 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 거리오 (전차하고 : 전하고자, 갯가으로 : 갯가로) 2.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 씻는 물결이요...

삼가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번 저희 어머님의 장례식에 귀중한 주말 소중한 시간에 날씨까지 봄비 치고는 제법 세차게 추적추적 시야를 가렸음에도 먼사 제쳐두고 직접 왕림하여 조의와 위로의 말씀으로 힘을 주신 덕택에 저희는 무사히 상례를 마칠 수...

최봉호 회장님께서 김규영 회원님에게 통계동우회 공로 감사패 전달

이영구 제1호 동시조집 [ 화려한 외출] 2022.10.20 한국 문학방송. COM 이영구-동시조집-화려한 외출-발간완결본.hwp 670.50KB

작은 후원금입니다 선예지님/ 최진아님/ 김근미님/ 정선영님/ 요안나님/ 유주엄마/ 정주령님/ 이혜련님/ 박경빈님/ 모영주님/ 이영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강호영님/ 양봉진님/ 세레나님/ 김고운님/ 고혜진님/ 백영민님...

추락위험지역 출입제한 표지판,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도)*****--- ###백운산장의 역사 백운산장은 1924년 산장지기 이영구씨가 터를 잡은 뒤 지난 100년 가까이 수많은 등산 애호가들과 함께하며 북한산을 지켜온 산 증인이다. 1933년 석조 산장을 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