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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이영균 시인의 제8 시집 『첫차를 기다리며』를 읽고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영균 시인의 제8 시집 『첫차를 기다리며』를 읽고 양 춘 자 이 여름 선생은 더위 식히기로 하얀 눈 소복이 쌓인 초봄 아침인 양 잔설 속의 어사화 매화 하얗게 터트리셨네 고향 강기슭에 늘 그리움 걸고 사시던 모친의 백옥 같은 모습도 희고 정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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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공지+ 이영균 요셉(12구역.신명아파트)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은행동성당 선종공지 + 찬미예수님. 이영균 요셉(향년83세) (신명 102동, 12구역) 형제님께서 9월2일 09시35분경 선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1. 빈소 : 부천성모병원 2호실 2. 유족 배우자 : 이송자 로사 딸 : 이민정 엘리사벳 사위 : 옥기정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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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연사모 회장 _ 봉하마을에서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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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힘, 그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이영균의 시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해설 평론가 : 우병택 시인 시의 힘, 그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이영균은 ‘시인의 말’에서 “밤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또렷해지듯이 /책 속에 깊이 빠져들수록/별들 지면에 점점 또렷해진다/그대와 함께”라고 말한다. 그 말 속에는 많은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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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야고보님의 장례미사(이종하 신부님의부친)2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시] 이영균 시인의 제8 시집 『첫차를 기다리며』를 읽고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4mlWyGJoy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