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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희대 동문회때 찍은사진 같아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 를 실천하신분이네요. 학교는 기부금으로 뻘짓 하지말고 진정으로 학생들을위해 필요한곳에 쓰이길 바래요~

70대 女한의사, 모교 경희대에 1300억원 기부 영림한의원 원장 이영림씨 1974년부터 18년간 이란서 치료 이란 왕실의 주치의로 활동했던 여성 한의사 이영림 씨(75·영림한의원 원장·사진)가 16일 모교인 경희대에 1300억 원을 기부했다. 대학 기부액...

쌓였습니다. 이렇게 일군 재산이 1천3백억 원, 이 원장은 한 푼 남김없이 모교인 경희대에 쾌척했습니다. 대학 기부 사상 최고액입니다. [이영림/한의사 (75세, 기부자)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기 때문에 그거를 두면 뭐에 씁니까. 학교나...

러군에 기부된 테러 고글, '레바논 삐삐' 닮았다 폭발 피하며 진지 공격… 로봇과 인간의 전쟁, 우크라서 현실로 ♣ 대통령 관련기사 대통령 관련 기사 尹, 면회온 與의원에 "헌재 나가보니 알겠다…너무 곡해돼있어“ [막전막후] 내란프레임 붕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