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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뒤가 없다 최고의 자질 성질 죽이고 이영민타격상 프로1순위가 이제 꽃 피워야 한다 넘 무리는 말고 다치지 말고 성공을 빈다! 하주석, 끝내 원소속팀 한화와 FA 계약… 1년 총액 1억1000만원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하주석이 결국 원소속팀 한화...

전체 1순위로 프로행→13시즌 후 첫 FA 자격 얻었지만, ‘FA미아’ 위기...하주 1994년생. 신일고 시절엔 1학년 때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기도 했고,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미국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출근길 영하권 추위 최저기온 영하 10도 추위…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 눈발[내일날씨]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다가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

컨택 능력이다. 현재 KBO최고의 컨택왕은 김선빈이다. 기아는 김선빈 외에도 2명의 탁월한 컨택터를 더 보유하고 있다.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한 이창진과 최원준이다. 까다로운 선발투수를 빨리 끌어내리는 투구수 소모 작전을 마음만 먹으면 실행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