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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되어 활동 중지 혹은 강퇴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정회원 신청 규정 : https://cafe.daum.net/dongarry/IVO4/1 1. 이름 : 이영복 2. 성별/나이 : 38 3. 활동 지역 : 서울 서초 4. 활동 동호회 : 없음 5. 가입 목적 : 게스트 동호회 활동

어린나이로 이야기하며 어느정도 덮어주고싶은 마음도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우정님께서 수면위로 올리셨고 여러사람이 몰매를 때렸다고 하시니 글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지금 이글에 나오는 분은 저와 친한 동생 형사이였습니다. 한해 두해가 아니라 10년...

章), 이영복(李永福), 홍경보(洪鏡輔) 였다.송인명이 아뢰기를, 종일 수고로이 거둥하셨는데 성상의 체후는 어떠하십니까?상이 이르기를, 별 탈 없다고 하였다.합고(合考:과거 합격자를 결정하기위해 시권을 다시 심사하는 일)가 몇 장이나 되는가?송인명...

곳에서 맺어지나보다 얼마전 생태 마을에서 만났던 창원 이영복 선생님 소나무에 미쳐서 전국의 멋진 소나무만 찾아서 직접...느끼고 그것을 고스란히 화폭으로 옮겨온 원로 작가 일흔의 나이가 무색하리 만치 그림에 대한 열정이 대단 하셨던 분 사진이라...

살해 이영복 첫 재판…"살인 인정 강간 부인“ 17. 통영 어선 전복 원인은… 그물 감긴 스크루·기상 악화 등 추측 18. 이웃집에 화염병 던져 불 지른 70대에 징역 20년 구형 19. 근무시간 허위 입력해 수당 40만원 타낸 경찰 간부 송치 20. 음주운전...

마치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며 책까지 쓰셨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공부하는 시간이 '할매의 봄날'입니다. 힘듭니다. 과연 우리에게 봄날은 오는것일까?? 한글을 전혀 알지못하는 이영복 할머니는 글을 배운다는게 모험이며 혹시 힘들면...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 이영복 할머니. 1928년 출생하셨으니까 어느덧 아흔을...1등으로 마치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며 책까지 쓰셨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공부하는 시간이 '할매의 봄날'입니다...

권선정님, 이영복님, 이종희님, 조성훈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날 오전에 연탄나눔 봉사도 하고 성주까지...드립니다. 이제 올해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군요. 곧 나이 한살 올라가지만 한 살 올라가는게 아깝지 않을 만큼 12월엔 좋은 일...

위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굳이 내 명보다 오래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싶지 도 않고, 더 오래 살고 싶지도 않다. 그리고 더 오래 산다 해도 별로 하고 싶은 일이 없을 것 같다. 그 나이쯤 되면 삶의 모든게 시들할 것이고 삶에 대한 큰 미련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