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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고 이영승 선생님 진상 학부모 추가 사실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이영승선생님이 6학년 담임으로 발령남. 수업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학생 손에 8cm 가량 상처가 남. 해당 학생 학부모는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선생님에게(심지어 군대 가 있을때도) 민원을 넣음. 선생님은 결국 2021년 사망하심. 이 내용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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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고 이영승 선생님 진상 학부모 추가 사실(댓글 첨부---)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나라애인(클리앙) 2023-09-21 08:58:22 댓글 중--- 저 학부모도 학부모인데 니가 알아서 처리해라라고 떠넘긴 교장/교감은 어떤 놈들입니까 ? 욱짜2 님 자기 밥통 지키기에 바쁜 사람들이겠죠... 시커먼사각 @ 예전에 학생들 패고 촌지 받아먹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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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교사에 '알아서 하라' 방관한 교감 신상 털렸다…"다른학교 교장 됐네"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원초 교사에 '알아서 하라' 방관한 교감 신상 털렸다…"다른학교 교장 됐네" (daum.net) 호원초 교사에 '알아서 하라' 방관한...학교 교장 됐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고(故) 이영승 교사가 호원초에 근무하며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괴로워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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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교사 사망’ 페트병 학부모 등 8명 모두 무혐의…“범죄 증거 없어”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장, 교감, 교육행정직 공무원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지만 혐의를 입증할 증거나 정황이 나오지 않았음 - 강요∙협박 등 혐의로 피소된 학부모 A씨 등 3명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 호원초 전∙현직 교장 등 학교 관계자 5명에 대해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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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두 초임 교사의 죽음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담 교사를 하게됨 하지만 1년뒤 다시 담임을 맡아야했음 이영승 교사는 부임 첫 해 담임을 맡은 반에서 사고가 하나 있었음...주고 받은 문자메세지 400건 따돌림을 받는 학생 부모의 문자 교감을 만난뒤 교실까지 찾아옴 학생들에게 공개사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