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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교사에 '알아서 하라' 방관한 교감 신상 털렸다…"다른학교 교장 됐네"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에 '알아서 하라' 방관한 교감 신상 털렸다…"다른학교 교장 됐네" (daum.net) 호원초 교사에 '알아서 하라' 방관한 교감...학교 교장 됐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고(故) 이영승 교사가 호원초에 근무하며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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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 뜯어간 학부모, 숨진 교사에 받은 돈 더 있었다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치르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117 0 Musou 2023.09.29 16:34:27 학교행정당국에서도 이영승교사에게 보상을 종용했다?... 이 학교뿐이겠나? 교장 교감 ...교육계가 보신주의대가들이라는 게 사실로 밝혀졌다 답글작성 80 1 사상마련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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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교사 사망’ 페트병 학부모 등 8명 모두 무혐의…“범죄 증거 없어”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장, 교감, 교육행정직 공무원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지만 혐의를 입증할 증거나 정황이 나오지 않았음 - 강요∙협박 등...출처로.. https://v.daum.net/v/20240522113603570 ‘호원초 교사 사망’ 페트병 학부모 등 8명 모두 무혐의…“범죄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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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가 거의 끝나가네요..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직무 유기 등 혐의로 고소된 호원초 교장·교감과 교육행정직 공무원 등 총 5명에 대해 학부모 사건과...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호원초에서 근무했던 이영승 교사는 2021년 12월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지난해 이 교사가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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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3. 9. 23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치자 이영승 교사에게 치료비를 요구한 학부모 A씨가 근무 중인 지역농협에 민원 글과 근조화환이 쏟아진 데 이어, 그의 자녀 B씨가 다니는 대학교에 자퇴를 촉구하는 항의 대자보가 내걸렸다. [논평] 문제 학생도 극소수이고 문제 교사도 극소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