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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권정임 체제 마지막날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한 40명의 친구들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 선물을 어찌나 푸짐하게 준비했던지 나같은 사람도 몇가지나 받아왔으니 이영실회장 가계부에 친구들 선물비 지출이 꽤 크게 자리 잡았을 듯. 어제 받은 선물들인데 비닐을 벗기지 않은 꾸러미는 모자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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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 추억의 색동저고리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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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이영실(영자)님 생일입니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영자님의 생일입니다. 오르뫼에서 제일 마음이 착하고 넓고 깊은 하얗코상~👻 우리 순박하고 마음 순수한 영실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용🥳 착한 엄마 ,착한 며느리 ,착한 마나님 우리의 맏며느리~우쭈쭈우쭈쭈~^♡^ 늘 좋은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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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시인. 저숲속의 나무처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출간을 축하합니다 2024.7.20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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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맞이 시낭송회 배음영상 1부 3 (홍은선 박용규 이영실 이경 장제은)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낭송 홍인선 <밤기차를 타고> 시낭송 박용규 <바람부는날> 시낭송 이영실 <내고향 먹점> 시낭송 이경 <국민의 사랑꽃 무궁화> 시낭송 장제은 <명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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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선율, 기타(guitar)를 해찰하며(이영실 수석님)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의 선율, 기타(guitar)를 해찰하며 - https://naver.me/xUFsQiTm 진실의 선율, 기타(guitar)를 해찰하며 기타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절, 기타 소리의 매력에 빠져 기타와 함께한 세월이 40여 년이나 되었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가 되어 느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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