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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흰 블라우스에 발목까지 오는 A라인 스커트를 입고 ‘내숭은 없어. 이게 다야’ 그렇게 복화술로 마지막 빈칸을...얼마나 힘든가. ‘한상궁 마마님’ 양미경의 말대로, “이영애는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에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스스로...

원 이영애st 정장 스판 원피스 55~66 입니다. 입으면 가슴과 어깨부분예쁩니다. 신축성있는 소재입니다. 3만5천원 에고이스트st 레이스 셔링 캉캉 원피스 튜닉 44~55 맞습니다. 레깅스와 매치해서 입어도 예쁩니다. 뒷트임 x 선이라 섹시한듯 귀엽습니다...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대장금> 종영 축하연에서 만난 이영애는 기자에게 ‘아쉬움 반, 기쁨 반’이라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모처럼 한복을 벗고 검정 스커트에 노란 남방, 그 위에 검은색 카디건을 걸쳐 입은 도회적인 모습...

백 이영애가방으로 알려진 가방이죠~^^여름가을까지 들수 있는 베이직한 가방이구여!봄에 엄마가 이태리여행갔다가 사오신건데 1번들구 안들었어요~ 새가방입니다~! 30만원넘게 주구 산건데 25만원에 파라효! 저한텐 안어울려서 파는데요~ 원피스나 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