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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82/0001211689 '역대급 오심' 이영재 KBO 심판, 한 달 만에 롯데 홈경기 주심으로 출전 이영재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위원은 지난달 8일 KBO로부터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과 벌금 100만 원...

저는 일단 떠오르는거 이영재, 나광남, 김풍기, 최규순 바로 4명 떠오름욬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 광주에서 초토화시켰는데 ㄲㄲ

경기규칙을 잘못 적용해 득점을 인정한 심판위원에게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 벌금, 경고 등 징계 조치를 내립니다. 2루심을 맡은 이영재 심판은 8일부터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과 벌금 100만원, 장준영, 김익수, 김정국, 윤상원 대기심은 각각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