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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해외에서 러브콜 올듯 예전에 호펜하임 거절한건 좋은결정인거 같네요. 수비력 오버래핑 좋은 레프트백에 왼발잡이.. 최고네요.

20110130&page=2 대회를 마감한 조 감독은 29일 오후 카타르 도하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내 취재진과 가진 결산 인터뷰에서 이영표의 은퇴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홍철(21, 성남 일화)과 윤석영(21, 전남 드래곤즈, 사진)을 꼽았다. 조 감독은 "다음달 터키...

아... 진짜 집영표 그립구나... 이영표 은퇴 후 우리나라 풀백들 정말 암흑기임. 레벨 차이가 너무 나서 못봐주겠음...

윤석영 가는거보니 예전 동포지션에서 뛰엇던 영표형이 생각나네요 초반에 참 좋앗는데 감독 바뀌고 에코토한테 밀리고 참 아쉬웟눈데 윤석영 플레이 솔직히 올림픽때밖에 못봐서 모르겟는데 어떻게들 전망하시나요? 팀이 너무 안조타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있던 찰나에 바야흐로, 런던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포스트 이영표로 불리우는 2명의 주자, 윤석영과 홍철의 공존법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더 긴말 않고,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트 이영표의 선두주자, 윤석영과 홍철...

추노.swf 이영표 선수의 번호인 12번은 윤석영 선수가 홍철 선수는 2번을 받았다고 하네요

※ 카페 배너는 지우지 말아주세요.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main/cluster_view.html?clusterid=280287&clusternewsid=20110206165216219&X=1&t__nil_sports=uptxt&nil_id=3 이제는 QR코드로 카페접속합시다!!!

하....

풀백이었던 이영표의 경우, 큰 대회 경험은 A매치 데뷔 1년 뒤인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 최초였습니다. 하지만 이영표와 다르게 윤석영, 홍철, 박주호는 모두 국제 경기 대회 경험을 갖고 A매치에 데뷔한 사례들을 갖고 있습니다. 윤석영은 2009년 U-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