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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말차라떼 이영풍·이동재 기자의 복직투쟁 자유일보 기자명 조우석 문화평론가 입력 2024.04.24 13:28 수정 2024.04.24 13:36 댓글 1 조우석 언론사 기자가 소속된 신문·방송 울타리를 넘어 직접 뉴스의 초점이 되는 사례는 흔치 않다. 그런...

[이영풍 기자 호소문]◎ KBS 보도본부 선후배 기자 여러 분. 그리고 KBS 직원 여러 분과 시청자 국민 여러분. ◎ 편파방송 책임자 김의철 (사장) 손관수(보도본부장) 성재호(보도국장)는 총사퇴 하라! 국민 여러분 KBS를 살 려주십시오! KBS는 문재인 정권...

이영풍기자의 농성투쟁을 지지한다. 민노총의 선전매체로 전락한 KBS는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오라! 이영풍KBS기자는 지난 5월 30일부터 KBS사장, 보도본부장, 보도국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에 자유시민연합을 비롯한 부울경의...

● KBS 보도본부 이영풍 기자 해고 통보에 대한 입장 오늘 오후 김의철 사장은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격으로 제게 해고를 통보 했습니다. 지시불이행, 사내질서 문란, 외부인을 통한 불법행위 유발 등입니다. 오늘 제게 내려진 해고 통보는...

이영풍 기자 호소문 ● KBS보도본부 선후배 기자 여러분. 그리고 KBS 직원 여러분과 시청자 국민 여러분. ● 편파방송 책임자 김의철(사장) 손관수(보도본부장) 성재호(보도국장)은 총사퇴하라! 국민 여러분 KBS를 살려주십시오! KBS는 문재인 정권 5...

되니, 사회는 갈등 덩어리로 변해있다. 같은 맥락에서 공정성을 팽개치고, 편파방송으로 일관하는 김의철 체제를 비판한 KBS 이영풍 기자가 KBS 정상화에 앞장선다. 필자는 묻는다. 법원에는 이 기자같은 판사가 없는가? 남명 조식은 허접한 감투를 주니...

https://youtu.be/PVT1HWM-UuA

배신자라고 손가락질하는 모습은 가관이다. 배신이 또 다른 배신을 낳는 현실, 배신은 물 레방아처럼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을 것을 직접 피부로 느낀다. 국민의힘 당사 앞의 집회를 보면서 그 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이영풍TV

양심불량 19. 갑자기 지구당 부활론을 주장-대부분 낙선한 한동훈 영입 인사들을 위한 것- 후안무치 20. 전형적인 투사 이영풍, 원영섭, 도태우, 민경욱 등 수많은 아스팔트 투사형 정치인을 배제. 그 결과 국힘의 전투력은 기대하기 어려움-잔인한 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