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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입구 4km 이전에 별장매점을 운영하는 가수 이영희님의 즉석 열창입니다. 음식 솜씨도 좋아 맛있는 점심을 하다가 아무 준비도 없이 시작한 노래입니다. 왜 예전에는 미스트롯 프로그램이 없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어주신 원래 호적이름으로 다시 바꿨습니다. 어제 바꾸려고 하니, 같은 이름이 하도 많아서 어떤 가수 이영희와 헷갈려하실까봐서 오늘 이영희로 다시 돌아온 기념으로 부끄럽지만 시한편 올려봅니다^^ 나그네 2004/10/1 나도 종이배를 띄우고 싶었소...

가수 이영희님의 "훨훨훨" 입니다.

이민 가라. 얼빠진 소대가리!! 김연도 북한을옹호 하고좋아하는 것을보면 정말이해안감 남해경 나훈아 가수의 언급을 배워라.바른말 이로다. 이영희 그좋은 북한으로가서 존경하는 뚱뗑이 정은이의 품에서 살기라 김용한 옳은 말을 하는 애국자를 모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