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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련) △손주라(풍영화학) △윤현숙(서노련) △유인혜( 〃 ) △류시주( 〃 ) △성봉춘(진주 민노련) △신안식(노동운동가) △최한배(노운협) △조석현(남노련) △김창희(노동운동가) △최인국(가톨릭 노동청년회) △조상제(경기 남노련) △김순천(서노련...

김무성,이완규가 당선되었고, 무슨 법을 위반했다고 대법원 최종심에서 결정된 노회찬의원이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 당해서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잠간 안철수를 볼까요? 내가 안철수라면 부산 영도구에서 김무성과 대결했을 겁니다...

전에 친손주를 보아 할아버지가 된 완규 친구가 저녁값을 찬조 해 주었다. 그리고 제일 하기 싫은 돈 이야기(회비징수)등 경리로 수고하는 영숙이 친구와, 가을놀이 때 만든 기념타올을 모임 때마다 가지고 와서 빠트리지 않고 일일히 기억 해 가며 나누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을 2-3일 남겨둔 번개모임이고, 손주나 자녀들과 같이 가정에서 예수의 탄생을 축하해야 함에도...주기 위하여 시간을 내 주신 윤희철, 유광근, 김홍렬, 이완규, 이영수, 이종식, 김재윤, 이인철, 최준환 등 회원여러분 정말로...

있으며,손주들에게는 용돈 한 푼식은 줄 수 있어야 하는게 자녀들에게 만년에 구박은 면할 수 있다고 한다. 네 번째로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소일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로 하루의 24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의 노인들이 해야 하는 일거리가 있어야...

나이들로서 손주[孫主]들 재롱에 한 집안을 책임[責任]질 가장[家長]으로 한 층[層]더 어른 스러워 보인다. 오늘 하루밤만 보내면 내일[來日]은 각자[各者] 맡은 소임[素任]을 다 하기 위[爲]하여 생활[生活]의 보금자리로 아니면 일 터로 돌아 가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