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지 호박 깻잎전 부쳤어요 덥긴해도 맛있네요 공짜입니다 드세요 앗!간장!

위메프는 좋겠다 티몬은 좋겠다 자본 없어도 충당해 주는 높은 분이 계시니 카톡도 자본 잠식중이라는데 다음 타자는 카카오?

택시운전 할때 야간에 진상들을 만나 시달리는게 너무 싫어서 버스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지요. 그때가 2004년,내 나이 46세때인 것 같았는데 내 계획은 마을버스부터 시작해서 노선버스 한 일년 정도 하다가 고속버스 기사로 취업 하려고 했습니다...

수 없기에 내놓을 수 없는 것이 첫 번째 이유요, 두 번째는 저희가 그를 지키고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라. 이왕에 이를 세상에 내놓아도 후손들은 또한 이를 지키지 못하고 살 것이라 그리 여겨 내놓지 아니함이니, 이는 저희의 욕심이며...

술은 겨울 처럼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입니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는데 사랑의 온도는 100℃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립니다. 이왕에 사랑을 하려면 사랑이 끓어 오르는 그 시간까지 열열히 사랑하세요.

함 (출처: 이종범) 김응용 감독님 앨범낸거 보고 극대노 이 새끼들 나이트나 가라고 극극극극극대노하심. 하지만 그래도! 이왕에 낸 앨범. 최고의 인기구단인 해태 타이거즈의 인기 선수들이기도 하니 앨범 걍 3만장 찍어냄 음방도 나감 결과는? 총판 20장...

https://youtu.be/H-OIgC3N52c 모모 / 김 만준 (1978) 모모라는 노래가 나온지도 반 세기가 다 되어간다 . 미하엘 엔데의 모모라는 책이 나오면서 노래 또한 그 분위기에 따라 우리 곁에서 심각함의 망토를 들러 쓰고 젊은이들의 마음 속을 파고 들었다...

♡이왕에 사는 인생♡ 단 한 번뿐인 인생 값지고 즐겁게 살자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제대로 쓰며 살자 곳간에 쌓아놔 봐야 쥐와 벌레들이 먹지 않냐 이왕에 사는 인생 서로 정겹게 살자 미워하면 나부터 괴로워 흉보면 내 흉만 커져 홀가분...

아무래도 제가 대박날 조짐입니다. 좋은일 생기면 나눠 드릴께요 ㅎㅎ 신청해 놓고 꿈길 여행 떠날 준비 합니다. 조용하면 여행중인갑다 하세요.^^ 여행스케치 - 왠지 느낌이 좋아 리차드 막스 - now and forever 블랙홀 - 잠들지 않는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