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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 되는 날 그 시작의 자리에 함깨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는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이채택 . 이요안나 의 장남 지호 군 설영수 . 최정희 의 차녀 혜영 양 2012년9월16일(음력8월1일) 일요일 낮 12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제가 인천에 사는 지라,... 안나수이 매장을 못봤습니다. 새로나온거 가튼대.. 600호 글로시 립스틱이요.. 파우치 방에서 보고 뿅 갔답니다. 어디 안나수이 매장 가까운 없을까요 ? 아쉬운대로... 인터넷 으로 구매할곳없을까요. 제가 아는곳은 안...

드리려구 안했는데...오늘따라 웰케 잼있는 글이 많은지 도저히 그냥 잘 수가 없네요...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에궁... 이요안나님~~ 늘 님의 대화방초대글보믄서 가지 못하는 것 죄송합니다. 글도 제때 못읽는 처지라서... 너무 늦은 초대방분들...

" 사랑은 결심" 으로.. 우리 스무숲 ME부부님들이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사랑의 손도장 찍기” 장면입니다.. 서로에게 힘이되어 지속적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ME 부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불의 사고로 우리의 곁을 떠난 소피아 언니를 축복해 주시며 그가 살아온 아름다운 생애을 받아 주소서' 성체안에 결합을 빌며 내마음속에 고향처럼 존재하고 있는 타코마 교회 동체와 요한회 언니들.. 많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랑하는 소피아...

스마트폰 촬영함

교리교사신상기록부_이소연요안나_2013.hwp

빙빙 군침이 돌아요. 아버지는 내 마음을 모르시는지 가자고 내 손을 잡아 이끌면 소리내어 엉엉 울고 싶어요. 장 날/이요안나 6-2 어머니를 따라 장에 갔어요. 여기저기서 파는 과일들 사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지나고 먹고 싶은 마음은 풍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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