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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하지는 않았다 안세영, 나갈 때처럼 들어올 때도 혼자…의문 키우는 '시간차 입국' (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대회에 참가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국 때에 이어 입국할 때도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움직였다...

이런분들이 협회장을 해야 올타~ 오즉하면 금딴 어린애가 이런얘기를 흐것냐! 완장하나 채워놓으면 축협 베드민턴 대통령보다 높은 권위를 누리고 사니 언제나 잘못했으니 고치겠다 할까 안세영, 또 폭탄 발언 "협회의 '대기' 지시에 기자회견 불참...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매경기마다 큰 역할 부탁해요 안세영 화이팅 !!!!

옉날에 윙크에 반햇는대

협회가 머 이렇나요

선배가 아닌 협회로 보임 선수박탈 규정맘대로 40명임원 지출비 120억 지원금에서 나가고 국대 뽑는 것도 마음대로 그런데 선배라는 사람이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하다니 실망이다 방수현 "안세영에 개인트레이너 붙인 협회…특별케어한 것" 전 배드민턴...

이용대를 감독으로 세계랭킹 17계단 차이였지만…안세영, 중국 대회 첫 경기 '진땀승'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중국 대회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날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

인도네시아에서 하는데...서승재...이용대 선수도 보이고.....협회가 빨리 바뀌고... 우리나라 선수들아 많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안세영 선수도..무릅이 100% 나아서 많은 경기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안세영 화이팅..!!!!

확실하고 타당한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 아울러 기자들도 반성하라.당신들은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는가? 이 문제는 이용대, 김기정, 김사랑이 국대로 있던 시절에도 불거졌지만, 그 어떤 기자도 선수들 편이 아닌 협회 입장에서 펜대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