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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 [전자책] 너 또한 걸으라 1~9집집 - 예스24 시인 이용암의 연작시집 〈너 또한 걸으라〉가 발간되었다. 1집은 총 178편의 장·단편 시로 구성되어 있다. https://m.yes24.com/Goods...

상화 시인상을, 2001년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제주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다 2012년에는 신안 명예군민이 되었다.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다에 오는 이유', '섬에 오는 이야기', '섬마다 그리움이', '개미와 배짱이', '먼 섬에...

장건섭 시인의 시구 처럼 아내가 없는날은 폭식으로 배탈이 난다는 구절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다 박상도 교수의 허상이 웃으워 오원균 원장에게 전화를 했다 분원장일 짜름인데 본인이 독립된 효지도사 교육원이라고 자가발전을 한단다 . 그게 뭐라고...

*이용암 자작시* 새하얀 날개를 파드득 거리며 날아온 새는 이미 날아가 버리고 꿈속여린 풀피리 불던 어린 시절의 순수도 한점...날개 짓 하는 새는 떠나고 대지에는 서릿발 처럼 나뒹구는 하얀 깃털들뿐 허탈한 웃음만 허공에 메아리 치는구나 시인과촌장

시집을 읽고 예스24 서점 리뷰 한 줄 평에 남겼습니다. 시인은 천부적 시인이다. 詩의 파격은 시대정신의 산물이자 자기성찰이 가져온 저항과 자유를 연상케한다. 고도 중의와 역설의 시어詩語가 일으키는 운율의 파동의 진폭은 시공간을 뛰어넘는다. 숭고...

어떨까? 시인들은 아름다운 꽃 이름이나 꽃의 맵시에서 시의 모티프를 찾아 한 편의 고운 시를 쓰기도 한다. * 고근산에서 보는 하논, 삼매봉, 문섬 △ 오름 예찬(부분) - 김순이 오름에는 향기가 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매끄러운 여인...

양병무 이용암 이용일등이 참석하여 은사님들과 식사하며 감동적인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은사님들의 현재 이야기, 우리가 학생...쫍쌀) 김유영(쩨쩨) 유성덕 김성배(썰배) 윤경조(시체) 조정인(생략) 정봉규(펠레) 소재석 이희완 정용순(왕코) 박희연(시인

자책하고 시인합니다~ 하지만 꼭 모임이 연기됐다고 해서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어차피 무리해서 소수모임을강행했더라면 모임에 대한 회의와 불신만가중됐을거란 생각이들고. 앞으로 힘찬전진을위한 잠시후퇴?^^.아픈만큼 성숙해지는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