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글 외 어떤 댓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라며 판매자분은 좋은 물품을 가능하면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터이용시 카톡 문자 밴드등으로 링크또는 유인하시면 강퇴하겠습니다. 사진 : 1번..가로 길이 29 세로 지름 10.7의 저울 케이스...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하다. 한잎두잎 쌓여져가는 10월의 마지막날 가수 '이용'에 노래말이 생각나 적어본다. (콧노래로 잠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

이용...이...그렇게...부르짖던... 10월의...마지막...밤...이...다가오는구만... 무엇이든지...마지막은...항상...아쉽지... 그래도...뭐... 시간을...되돌릴수는...없으니... 앞을...내다보고...살아가야겠지...??? 점점...더...무르익어가는...가을...

매년 이맘때면 시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이용씨의 노래를 흥얼거리곤 하였었지요. 그 시절엔 그렇게 파티도 많이 하곤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어느덧 시월도 완전 끄트머리에 와 있습니다. 시절이 차암 빠르게도 흐르고 있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