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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前 외교부 북핵대사] 친중반미와 친미반중의 기로에 다시 선 한국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前 외교부 북핵대사 ] "친중반미와 친미반중의 기로에 다시 선 한국" 美 정부·의회·언론 심각한 우려 윤 대통령 탄핵 사유 명기했다 뺀 북중러 '적대시 정책' 보며 탄핵 주도 세력 정체성에 눈떠 트럼프는 압박 보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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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이용준]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거는 기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朝鮮칼럼 The Column [조선칼럼 이용준]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거는 기대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前 외교부 북핵대사 입력 2024.06.07. 00:13업데이트 2024.06.07. 08:13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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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오늘 지명… 안보실장 이용준, 산업 안덕근 유력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낸 통상·다자외교 전문가다. 조 실장이 국정원장으로 이동할 경우 후임 안보실장에는 주이탈리아 대사를 지낸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에 대한 법무부의 검증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3회 외시에 합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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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외교, 미친 외교인가 '미치광이 전략'인가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 수입에 513% 관세를 부과하는 한국 정부가 어떤 비율로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지, 합리적 대응책을 준비할 때다.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loginhood 자유천국을 누려왔던 대한민국은 미국없이 존재하기 힘들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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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친중반미'와 '친미반중' 갈림길에 선 한국 [기고]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만약 한국에 친중반미 정권이 들어선다면 트럼프가 공언해온 대한 불이익 조치가 일거에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전 외교부 북핵대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9939179b94b78e1475f68f3e11086b713272bf8f?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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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크전 참전 중이라는 언론 허구 1분 만에 제압하는법/"트럼프 외교정책, 전략에서는 변화 없을 것/학살’에 무기 수출하는 ‘거짓말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슴지 않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국군을 우크라이나에 참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세종연구소 이사장 이용준이 한국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고 대만문제에도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준은 대통령실의 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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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4. 7. 14 일요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용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 [조선일보] 트럼프 2기가 하늘이 한국에 내려준 '큰 기회'일 수 있는 이유 [송의달 LIVE]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 인터뷰. 송의달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입력 2024.07.14. 05:14. 업데이트 2024.07.14. 15:43 [phy6334]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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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도약 美. 中 배트남 등 91개국 판매 中 의존 낮아지고 시장 다변화 색조 립 제품, 수출증가율 최대 `조선킬럼에서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 前 외교부 북핵대사는 '북쪽은 철조망, 남쪽은 콘크리트 장벽... 북한은 감옥으로 변하고 있다' 라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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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2기 내각, 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설까?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걸로 보입니다. 국정원장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고, 후임 안보실장에는 북핵 전문가로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빈 방문을 수행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조태열 전 외교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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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771) 방통위원장 후보자 김홍일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패 후폭풍에 따라 진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 연쇄 이동과 관련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과 조태열 전 주유엔 대사는 국가안보실장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각각 유력하다. 총선 출마 가능성이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