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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 맨 오른쪽 둘이 동년배 같은데 최형우 84 이우성 94임………………… 구라아니라고 이게? 근데 기아 선수들 ㅅㅂ 어딜 나가든 맨날 삐끼삐끼 춰야하는 운명인가봄

기대가 진짜 안된다...

야구할 생각이 없나 보네요 3타석3삼진 마지막 공에 휘두르는 건 좀 심하네요

♣울면 안돼 / 이우성♣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사랑한다 말하기 전에 이별이 앞서와도 앞서와도 울면은 안돼 그러나 이대로 울어버리고 말 이별이 많은 세상 울면 안 돼 울면 바보야 울면은 안돼 가면 안돼 가면 안돼 사랑한다 말하기 전에 이별이 앞서...

소리 없는 아우성 양 진 모 땅거미 진 밤 분주한 작업 현장 아슬이슬한 사다리 흩어진 공구들 사이 작업 배설물이 여기저기 뒹굴고 잘 보이던 마킹은 숨바꼭질을 한다 도심을 달리는 수많은 차량 불빛 사이 발걸음 재촉하는 사람들 서로서로 헤집고 다니는...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 생각한거 같네요 물론 위험한 장면이였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우성의 잘못은 아닌

정규시즌 초반에 잘해서 성장캐라고 인상남았는데 후반+코시에서 아쉽더라🥲🥹

클릭시 기사로 이동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정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9회초 2사 후 결승포를 터트린 이우성의 활약에 힘입어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KBO 리그 역대 최다 이닝 '단독 2위(2395이닝)'로 올라섰다.

2024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