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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모 화백과의 인연도 소개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던 조아라 선생과, 이우정 교수, 리영희 교수를 비롯하여, 언론인 송건호, 경제학자 박현채 교수 등에 대한 추억도 곁들여져 있다. 그리고 저자가 변호인으로서 함께 투옥되어 제 역할...

신촌세브란스의 송시영교수님은 초진환자만 받고 타병원서 치료받은환자는 안봐준다합니다 이우정교수님도요 작년담도암진단 수술후 올해 재발되어 아산병원치료중인데 해줄만큼 해줬다하고 차도는 없고 너무답답하여 담도암의 명의찾아 타병원진료...

무기징역형을 선고 - 너무나 억울하여 콘크리트에 머리를 박아 자살 시도 살려 놓으면 또 자살 시도 - 그때 김재준 목사님과 이우정 교수님이 찾아 옴 - “원섭아, 죽지마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 음성으로 들렸다. - 그때부터 삶에 대한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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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1991년 오늘 제15회 서울연극제 개막, ‘격정만리’ 참가취소파문, 최우수작품상 ‘길 떠나는 가족’ 1992년 오늘 이우정 교수(69살) 등 여성대표30명 분단이후 처음 판문점 거쳐 평양에 감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 참석 1993년 오늘...

이봉련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캐스팅, 산부인과 교수된다 배우 이봉련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캐스팅됐다...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 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기획 크리에이팅 스튜 n.news.naver.com

발표 장소는 명동성당이었다. 1976년 3월 1일삼일절 기념 미사가 거행되고, 마지막 순서로 바로 전날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서울여대 이우정 교수가 윤보선, 김대중, 함석헌, 정일형 등 11명이 서명한 3.1민주구국선언을 낭독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후보...

출처 이우정 작가 갤러리 채송화 교수만을 바라 보던 육군사관학교 출신, 대위 전역 의전 출신 신경외과 레지던트는 누군가의 발돋움에 힘을 보태는 의사가 되고 본능을 좇던 39살 늦깍이 흉부외과 치프는 총기를 머금은 채 환자의 생명을 살린 흉부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