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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295) "인생 이야기"---(195) (이웃사촌) & (가훈)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로부터 우리 속담에 "가까운 이웃이 먼친척보다 낫다" 란 말이있드시 며칠전 이사오신 앞집의 부부와 우린 금새 친해졌다. 그들과 우리의 나이를 합치면 거의 동년배이다. 내가 울淑과 9살의 차이니만큼 그부부는 중간쯤으로 판단하면 될 것이다. 일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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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그 어렵다는(?) 이웃사촌되기 : 독일어 배우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주신 맞은편 집 이웃이 계세요, 카이네 학교 스페인어 선생님이신데요~ 멕시코분인데 얼마나 친철하신지요. 만나면 저 잘...귀한 만남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루는 선생님 집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멕시코 속담에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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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이 천리 이웃이 사촌이다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살다보니 서로 서로 감정이 날카로워 집니다 한번쯤 기회되면 윗층 아랫층 서로가 인사를 나누면서 이웃 사촌으로 살아 가셨으면 - 속담 말에도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 서로가 웃으면서 인사를 나누면 이웃 사촌~!! 이웃 사촌~! 친척보다 이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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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웃사촌이다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코틀란드 속담에도 “친구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이웃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국제관계에 있어서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것이다. 미국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 6만4,000 여명을 죽였고, 3일후인 8월 9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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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에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까운 친척이라도 상대가 잘 되는 것이 부러워서, 시기심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배 고픈 것은 참을 수 있는데 이와 같이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고 했겠습니까? 칠십 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