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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도 따순 겨울 햇살 맞으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보셨나요? 참 사랑스러운 영화인데, 중간에 토토로와 아이들이 싹을 키우느라 손을 모아 들어올리며 염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새싹을 보면 매번 그 장면...

이웃집 토토로 사실 나는 판타지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웃집 토토로도 처음 보게 되었다. 처음엔 영화에 나오는 색감, 음악, 인물들이 참 나의 마음을 사르르 녹아내리게 한 것 같다. 현실 속과 다른 특별한 세상 속에 있었던 것 같다...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부산맘] 회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브리 OST부터 심금을 울리는 히사이시 조의 자작곡까지 영화에서만 듣던 그 음악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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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이웃집 토토로, 1988) 宮崎駿さんのお話 第3回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이야기 제3회) 「ラナの足をつかんでね、パンツも脱がせちゃって、ウリャウリャとやるとか」 ("라나의 다리를 잡고 바지도 벗겨서 으챠으챠 한다든가") 라나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영화 - 이웃집토토로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 설인데도 심심해서 올려봤어요ㅋㅋ즐감^^

눈이 오나 바라보면서 공부해야 하는 우리 반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다. 언제 진도나가는 것이 여유있으면 '이웃집 토토로' 영화를 보여 주어야 겠다고 벼르고 있던 차에 오늘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뜻밖의 선물에 아이들은 너무 좋아 어쩔줄을...

동심의 세계를 그린 한편의 영화. 영화 제목은 이웃집 토토로 에니메이션 입니다. 이웃집 토토로는 1950년대의 일본 농촌을 배경...요정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각박한 현대 사회 속에서 사라져 가는 사람들사이의 따뜻한 정을 되새기게 하는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