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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내가 한살 언니임. 한달동안 낯선곳에 적응못할까봐 말 걸고 수다떨고 케잌같은디저트랑 소금빵, 약과좋아한다길래 나도 약과랑 디저트좋아해서 약과랑 약과쿠키(편의점 이웃집통통이) 사줌 그랬더니 다음날 샤인머스켓...

말모죠 ㅎㅎ 짱큰 오징어튀김 추석 둘째날! 아침으론 이웃집통통이랑 에뚜왈에서 포장해온 호지차, 인절미, 초코 마들렌이랑 호떡, 블루베리, 페레로로쉐 휘낭시에를 나눠 먹었는데 소금빵은 바질말곤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여기 휘낭시에 맛집이었네여...

오늘 여의도 더 현대 갔는뎀… 그게… 바시티 자켓을 사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사버렸지 뭐야 ㅎㅎ 원래는 소금빵이랑 황치즈 쿠키(이웃집 통통이 <- 가게이름) 살려고 했는뎀 돌아 다니다가 눈에 띈 가죽 바시티 가죽 자켓이 있어서 입어 봤는데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