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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83.2.25일 평남 개천비행장에서 목숨을 걸고 MIG-19 훈련 비행중 편대를 이탈하여 수원 비행장 으로 착륙하여 귀순한 이웅평 대위의 극적인 비행 장면을 처음 보았 습니다 회면 제공 감사 합니다.

그에 외모는 건출하고 키도 180cm에 성격마저 털털해 남한에서는 귀순 환영 인파가 130만명에 이르기까지했다. 이때 이웅평 대위에 미그-19는 자유진영에는 정말 드문 기종이었고 남한에서는 군사학적 가치가 너무나도 높았다. 거기다 미그-19로인해...

**지금 전쟁났습니까? 이웅평대위 귀순사건** 1983년 2월25일 서울에 공습경보를 알리는 방송이 귓가를때렸다. 서울,인천,경기가 폭격에 대상이라고 하자 직장에서 일하던 시민들은 일제히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러나 그는 서울을 폭격하러온것이아닌 귀순...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라모스에게 패배한 후 대통령직을 인계했다. [오늘의 인물] 1983년 2월 25일 북한 이웅평 대위, MIG19기 몰고 귀순 이웅평씨가 1983년 3월 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실정을 낱낱이 폭로...